[회기역] 언니네 함바그


[회기역] 언니네 함바그

친구를 회기역에서 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근처 음식점을 검색해보다 발견해서 가보게 된 <언니네 함바그> 자그마한 음식점으로 10여 명 정도 수용 가능한 아기자기한 곳이었다. 함바그 종류는 4가지였는데, 모두 만 원을 넘지 않는 착한 가격대였다. 음식 양을 고를 수 있어서 언니네 함바그와 치즈 함바그를 중자로 주문했다. 언니네 함바그는 7500원, 치즈 함바그는 8천 원이었는데, 여기에 계란 토핑을 추가했더니 500원 플러스되었다. 계란 토핑 말고도 치즈 토핑도 있었는데, 이것도 500원 추가였다. 음료로 탄산음료와 맥주도 팔고 있었다. 반찬으로는 무와 김치, 그리고 밥과 맑은 장국도 나왔다. 함박스테이크와는 생소한 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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