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역] 티투T2 갤러리카페


[충무로역] 티투T2 갤러리카페

충무로에 전시 보러 가는 길에 티투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오전 10시반까지는 아메리카노가 1500원이었다. 무엇보다 교황이 먹었다는 교황빵이 있어 들어가보았다. 실내는 아담하고 소규모 갤러리를 겸하고 있었다. 아메리카노가 3500원으로 가격이 무난했다. 아메리카노와 까페라떼, 딸기바나나주스를 주문했다. 까페라떼와 딸기바나나주스는 각각 4500원이었다. 당근케이크와 교황빵인 키스링 마늘빵도 소자로 주문했는데, 각각 4500원, 5000원이었다. 2층과 1층 벽에는 '빛과 그림자'라는 타이틀로 가톨릭바온소사진가회에서 주최하는 사진전을 전시하고 있었다. 교황빵도 그렇고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커피숍인 듯했다. 조용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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