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커피숍] 로스터리 카페 잔상


[양재시민의숲 커피숍] 로스터리 카페 잔상

양재시민의숲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다 발견한 카페 잔상. 자그마한 카페인데 실내로 들어가니 북유럽풍 분위기의 운치 있는 커피숍이었다. 생긴 지는 얼마 안 된 듯했다. 해외에서 커피 관련 연수받은 것 등 자격증이 8개나 벽에 나열되어 있어, 본격적인 커피 전문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커피협회 실기평가위원 및 Sca Diploma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상장은 위 사진에 있는데, 깜박하고 가까이서 못 찍었다) 아메리카노가 3500원으로, 가격대는 평범한 편이었다. 오늘의 커피 핸드드립과 자몽차를 주문했는데, 각각 4000원, 5500원이었다. 진한 드립커피 향이 그윽하고 고소해서 커피 맛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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