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소재와 화려한 액션, 그러나 플롯은 아쉬운 영화 <유체이탈자>


색다른 소재와 화려한 액션, 그러나 플롯은 아쉬운 영화 <유체이탈자>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자신이 누군지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유체이탈자>. 소재가 색다르고 카체이싱, 맨손 액션, 추격전 등 속도감 있는 액션이 돋보인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자신을 찾아 나가는 스토리는 ‘본’ 시리즈가 연상되긴 하지만, 다른 사람에 빙의하면서 공간이 바뀌는 부분의 화려한 CG 등 연출이 볼 만하다. 개봉 전에 ‘트랜스포머’ 제작진이 할리우드 리메이크화를 결정했다. 1인 7역을 연기하는 윤계상과 오랜만에 보는 박용우의 빌런 연기, 노숙자 역의 박지환, 임지연 등 대역 없이 연기한 배우들의 열연도 인상적이다.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갔을 때 표정이나 걸..........

색다른 소재와 화려한 액션, 그러나 플롯은 아쉬운 영화 <유체이탈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색다른 소재와 화려한 액션, 그러나 플롯은 아쉬운 영화 &lt;유체이탈자&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