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와 액션신에 공들인 게 느껴지는 극장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


작화와 액션신에 공들인 게 느껴지는 극장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

전작 극장판이 뻔한 내용이라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3번째 극장판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은 생각보다 작화나 앤션신에서 완성도가 높았다. 원작자 호리코시 코헤이가 작품의 총 감수와 캐릭터 원안을 맡아 작화 퀄리티가 높다. 안정적인 작화와 오리지널 스토리에 ‘카우보이 비밥’, ‘강철의 연금술사’ 등의 작품들을 제작한 본즈의 작품답게 360도 3D 앵글 액션 등 액션 연출이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친다. 극장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 스마일이엔티 스토리가 특별하진 않지만, 너무 과장되거나 대사도 오글거리지 않고, 휴머라이즈와 얽힌 로디 소울의 훈훈한 감동 스토리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이전 극장판인 <극장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두 명의 히어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히어로즈 라이징>보다 훨씬 나았다. 극장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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