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풍국면


[용산역] 풍국면

용산역에서 영화 보기 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들어간 국수집 풍국면. [용산역] 풍국면 since 1933년이면 꽤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다. [용산역] 풍국면 거의 90년? 일제시대 때 세워진 곳이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용산역] 풍국면 내부는 깔끔했다. [용산역] 풍국면 한국 지도가 디피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용산역] 풍국면 국수공장으로 문을 열었다는데, 일제시대라 일본의 수제 제면방식을 기계제면으로 옮겨왔다고 한다. [용산역] 풍국면 한국 전통 국수인 줄 알았는데 일제 제면 방식이 혼용된 거라고 하니 완전 전통 국수는 아닌 듯하다. [용산역] 풍국면 [용산역] 풍국면 일체의 색소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한국산 김치를 사용한다고 쓰여 있다. [용산역] 풍국면 국수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40도라는데, 인간의 신체온도와 비슷하다. [용산역] 풍국면 그렇잖아도 40도 별표국수가 추천메뉴라서 주문했다. 가격은 7천 원. [용산역] 풍국면 그 외에도 칼국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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