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디저트집] 홉슈크림


[여의도 IFC몰 디저트집] 홉슈크림

여의도 ifc몰에서 식사 후 지나가다가 발견한 디저트카페 홉슈크림.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오픈형이어서 자리가 많지는 않았다.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일본 오사카 난바에서 자리를 잡은 디저트집이라고 한다.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식후에 달달한 디저트를 먹고 싶긴 해서 오리지널 슈크림을 주문했다. 2800원이었다.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음료도 같이 팔고 있어서 4500원짜리 블루베리 파르페를 같이 시켰다.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홉슈크림 창업자 미요시 쇼지 장인의 말도 적혀 있다.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오사카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되었다고.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방부제나 첨가물을 더하지 않은 정통 커스터드 크림이라고 한다.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오리지널 슈크림과 블루베리 파르페가 나왔는데, 파르페에도 자그마한 슈크림이 2개 얹어 있었다. [여의도 디저트집] 홉슈크림 작은 슈크림 조각이 콘푸레이크, 블루베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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