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바다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바다

주말에 모임 끝나고 그냥 갈까 하다가, 서촌에서 무료 기획전시 <블루 플래닛-바다>전이 7월 24일까지 있다고 해서 산책 겸 들렀다.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 보안1942(통의동 보안여관)라는 재개발 전의 옛 가옥을 전시회장으로 꾸몄다. 엘마스 데니즈(튀르키예), 정소영, 황문정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다.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는 실질적인 인간 생존의 핵심인 바다에 주목한 전시라고 쓰여 있다.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 전시장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 설치 미술과 바다 관련 영상이 주를 이루었는데, 작품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금방 둘러볼 수 있었다.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 다채로운 파란색의 바다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 "바다는 알려지지 않았다. 거의 저 너머의 세상만큼이나 아득할 뿐이다.ㅡ카멜 다우드" [서촌 무료전시회] 블루 플래닛 인상적인 문구와 해양생물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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