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다시 봐도 퀄리티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영화 <아바타 리마스터링>


2022년에 다시 봐도 퀄리티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영화 <아바타 리마스터링>

2022년에 다시 보니 기술력과 퀄리티가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아바타>. 13년이나 된 영화인데도 퀄리티가 절대 최근 영화들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3D 영화에 최적화된 작품은 <아바타>밖에 없을 것이다. 솔직히 다른 영화들은 3D 영화로 봐도 2시간짜리 내용 중 극히 일부만 3D용으로 만든 느낌이다. 영화 <아바타 리마스터링> 출처: 네이버 영화 사실 비주얼을 제외하면 스토리나 캐릭터는 평이한 편이다. ‘원주민 침략-전쟁 및 갈등-자연의 승리’라는 전형적인 서사로 진행되고, 캐릭터는 평면적이라 스토리는 그리 새로울 게 없다. 나비 원주민이 원주민어보다 영어를 많이 쓰는 것도 약간 걸리긴 한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13년 전의 <아바타>를 뛰어넘는 영화는 지금도 없을 듯하다. 영화 <아바타 리마스터링> 출처: 네이버 영화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를 더 선명한 4K HDR(High Dynamic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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