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는 액션, 영화 <존 윅 4>


말이 필요 없는 액션, 영화 <존 윅 4>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액션은 화려한 영화 <존 윅 4>. 169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미국 뉴욕,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를 오가며 주구장창 맨주먹과 총과 칼, 쌍절곤, 활, 차를 활용한 액션, 쿵후와 주짓수 등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원래도 과묵한 존 윅은 <존 윅 4>에서는 더욱더 과묵해졌다. 죽이느라 넘 바빠서 169분 동안 단 380개 단어밖에 말 못할 정도다. 영화 <존 윅4>의 한 장면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릴 방법을 찾아내지만, 그라몽 후작(빌 스카스가드)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 케인(견자단)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린다.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자유를 얻기 위해 최후의 반격을 준비한다. 영화 <존 윅4>의 한 장면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 <석양의 무법자>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액션 명작을 연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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