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라서 가능한 액션,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파트1


톰 크루즈라서 가능한 액션,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파트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알려주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파트1’. 스토리는 단순하나, 올해 나이 61세인 액션 장인 톰 크루즈의 아날로그 액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PART ONE. 롯데엔터테인먼트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칼리파 외벽을 타고, 달리는 기차 위에서 적들과 맨몸 격투를 하고, 오토바이를 탄 채 노르웨이 절벽 위를 달려 스피드 플라잉으로 고공낙하하며,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낸 톰 크루즈의 액션에 입이 떡 벌어진다. 오토바이를 탄 채 노르웨이 절벽 위를 고공낙하하는 장면은 톰 크루즈의 부상으로 영화 제작 자체가 무산될까 봐 촬영 첫날 찍었다고 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PART ONE.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PART ONE. 롯데엔터테인먼트 CG 범벅인 슈퍼히어로 영화들만 보다가 간만에 묵직하고 생생한 액션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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