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에 숏폼 챌린지를 결합한 매운맛, 공포영화 ‘톡투미’


빙의에 숏폼 챌린지를 결합한 매운맛, 공포영화 ‘톡투미’

오싹하다. 인기 유튜버 출신 감독의 작품답게 MZ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힙한 공포영화다. 빙의라는 고전적 소재에 숏폼 플랫폼 챌린지를 즐기는 MZ세대의 문화를 결합했다. 영화 ‘톡투미’ 올랄라스토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제공 영화 ‘톡투미’는 SNS에서 유행하는 ‘빙의 챌린지’에 빠진 10대 청소년들이 게임의 룰을 어기며 시작되는 공포를 담은 호러 영화다. 엄마의 사망 2주기를 맞은 ‘미아’는 가족처럼 지내는 친구 ‘제이드’와 그의 동생 ‘라일리’, ‘제이드’의 남자친구 ‘다니엘’과 SNS에서 유행하는 빙의 의식을 체험하러 간다. 죽은 자의 영혼을 받아들리고 나서 90초 안에 빙의를 끝내고 현실로 돌아오는 빙의 놀이. ‘라일리’가 ‘미아’의 죽은 엄마에게 빙의되자 ‘미아’는 과하게 몰입해 마의 90초를 넘겨버리고, 그 결과 악몽 같은 일들이 ‘미아’ 일행을 덮치기 시작하는데... 영화 ‘톡투미’ 올랄라스토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제공 영화 ‘톡투미’는 ‘죽은 자의 손’이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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