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커 문화의 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 북토크


디마커 문화의 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 북토크

디마커 문화의 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북토크 디어 마이 커피(디마커)에서 세 번째 문화의 밤 행사로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북토크가 있어 찾아갔다. 디마커는 처음 가봤는데, 거성파스텔 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 커피숍이라 의외였다. 알고 보니 아파트 주민들이 모여 만든 커피숍으로,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었다. 디마커에 들어가니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책과 함께 마음껏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건빵도 같이 놓여 있었다. 디마커 문화의 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북토크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책과 음료, 건빵이 무료였다. 책 가격이 19000원인 걸 감안하면 거의 공짜다. 디마커 문화의 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북토크 음료 메뉴를 보니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다. YTN 라디오 김혜민 피디님이 디마커에서 문화의 밤 북토크를 주최하시는데, 백종우 교수님이 세 번째 연사셨다. 김혜민 피디님은 한국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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