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습지] 지난 기억을 회상하며..


[순천만 습지] 지난 기억을 회상하며..

2013년 1월 어떤 충격으로 인해서 홀로 떠난 여행지 순천만 습지...언제 봐도 좋고...또 가고 싶은 곳이다...혼자 가면 외롭긴 하지만...둘이 간 적도 있지만...현재 갈 수 있다면 홀로 가도 좋을 것 같다...전망대까지 약간의 등산을 해야지만, 정상에 올라가면 중간의 힘듬은 뒤로 할 수 있다...또한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의 경치가 더 아름답다~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꼭 한 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갤럭시 노트2로 찍은 사진이었는데, 다들 예술사진같다고 누가 찍었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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