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디트하르트대령이 동생 길베르트소령에게 소녀한명을 선물로 준다 그 소녀가 전쟁병기라며 제대로 써먹으라고 주는데 길베르트소령은 형과는 달리 바이올렛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그녀를 진정한 동료로 한사람으로 따듯하게 대해준다 그렇게 전쟁을 함께 겪으면서 서로에대해 더 애틋한마음을 가지고있다 길베르트가 사준 파란색 목걸이는 바이올렛에게 전부다 그러던중에 전쟁이 벌어지고 길베르트소령과 함께 싸우다가 적들의 총공격에 둘이 크게 다치게 되고 적진이 불길로 휩싸여버리기 까지한다 바이올렛은 양쪽팔을 잃은 상태라 다친 길베르트를 데리고 구출할수없었다 결국 불길이 터지고 길베르트는 자신의 몸으로 바이올렛을감싼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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