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대대로 수제 갈비 1+1 의 매력

동생이 퇴원한 기념으로 갈비를 먹으러 왔는데요 원 플러스 원이라서 그런지 양이 푸짐하더라고요 불판에 올려놓고 먹기 전 기다리고 있는데요 자꾸 침샘이 고였답니다 여기는 불판을 본인이 갈 수 있게 곳곳에 준비되어 있어요 그 점도 맘에 들었어요 수전증이 심각하네요 메뉴판이 커서 보기 좋았답니다 안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 다들 갈비 맛집인 줄 알고 오신 거겠죠 드디어 익어서 엄청나게 먹었답니다 진짜 다시 이렇게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먹고 집에 와서 배가 아팠어요 맥주를 마실 수 없었지만 기분은 내봤답니다 생수로요 조카가 피곤해 보이지만 갈비를 먹었어요 이쁘게 찍으려고 했는데 지못미네요 계속 구워서 계속 먹고 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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