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키우는 반려식물들 방울토마토, 바질, 상추, 천냥금


심심해서 키우는 반려식물들 방울토마토, 바질, 상추, 천냥금

안녕하세요!! 원룸에 살고 있지만 혼자 있으면 심심하기도 해서 예전부터 계속해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상추, 방울토마토, 천냥금, 바질 등을 키우고 있어요!! 최근에 키우기 시작한 반려식물들인데 다이소에서 씨앗을 사와서 발아시킨 뒤 무럭무럭 크고 있는 아이들이예요~ 집에서 심심할 때 물도 주고 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힐링이 돼서 너무 좋더라구요~ 요건 다이소에서 사온 로즈마리였는데 아쉽게도 물이 많았는지 싹이 나지 않아서 실패로 끝나버렸어요ㅠ 이 때 로즈마리랑 바질, 상추, 방울토마토 이렇게 사왔는데 로즈마리 빼고는 다 어느정도 성공했어요!! 로즈마리의 경우에는 저렇게 압축된 흙에 물을 뿌리고 흙이 부풀어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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