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물이 나요, 어떤 검사를?(2)


자꾸 눈물이 나요, 어떤 검사를?(2)

눈물이 많이 나는 환자들이 안과에서 받는 검사들 2편입니다. 1편에서의 검사들에 대해 못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자꾸 눈물이 나요, 어떤 검사를?(1) 자꾸 눈물이 나요. 밖에서도, 집안에서도 눈물이 계속 나요. 눈물흘림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어떤 검사... blog.naver.com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플루오레세인(Fluorescein) 염색검사 눈물흘림 환자에서 코눈물관 또는 눈물주머니의 폐쇄나 협착을 감별합니다. 1) 존스(Jones) 일차염색검사 ① 정상적인 생리적 환경에서 눈물이 눈물점-눈물길을 통해 코로 가는지 확인하는 검사방법이에요. ② 방법: 결막낭(Conjunctival fornix)에 형광염색약(플루오레세인)을 1-2방울 넣고 → 면봉을 아래콧길(하비도, Inferior meatus) 아래에 넣어뒀다가 → 5분 후 면봉에 염색약이 묻어나왔는지 확인합니다. ③ 결과해석 양성: 눈물배액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중 - 눈물이 많이 나는 것은 눈물길 폐쇄(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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