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전염성 눈병(유행성 각결막염) 발생에 미친 영향

2022년 7월 8일,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을 공식화했습니다. 지금 2022년이 절반이 훌쩍 지났는데, 코로나'19'가 아직 우리를 괴롭히고 있네요. 정부, 코로나 재유행 공식화…"확산국면 전환, 경각심 필요"(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가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공식 판단을 내놓으며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ww.yna.co.kr 오늘은 다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늘어나기도 하고 대한안과학회지에서 흥미로운 제목의 논문이 있어 저도 공부해볼겸 소개하려고 합니다. J Korean Ophthalmol Soc. 2022;63:126-133 첨부파일 COVID-19 유행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이 유행성 각결막염 발병에 미친 영향.pdf 파일 다운로드 1. 연구 목적 2020년 1월 20일 한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고, 2020년 2월 18일 대구에서의 한 교회 모임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

원문링크 :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염성 눈병(유행성 각결막염) 발생에 미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