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산채정식을 먹는 맛이 일품 그자체


박물관에서 산채정식을 먹는 맛이 일품 그자체

박물관 산채마을YMCA 회장님과 우리 방 직원들이 얼마전 문화의집 관장으로 이직한 이관장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은 인천낙원제일교회 교육관 앞에 있는 박물관 산채마을.건물 2층에 식당이 있어서 계단을 이용해 식당에 들어섭니다.식당 문 위로 현판이 떡하니 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왜 식당 이름이 박물관일까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분명 식당을 찾았는데 실내로 들어서니 한국 생활사 박물관이네요. 다양한 골동품, 옛 생활 가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테이블도 투명유리로 덮개가 되어 있는데 다양한 물건을 볼 수가 있습니다.옛날 국민학교 시절 교과서도 진열되어 있구요 너와집이라고 해서 작은 온돌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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