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학교 제주여행 1탄] 고진감래를 몸소 체험한 제주 중문 천제연 폭포


[단재학교 제주여행 1탄] 고진감래를 몸소 체험한 제주 중문 천제연 폭포

지난주에 단재학교는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여행과는 달리 재미있는 체험이 가득한 이번 제주 여행에 원준, 규민, 재인, 도열, 민서가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단재학교 제주여행은 2018년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여행입니다. 2년 전 제주 여행때 심각한 중2병으로 모두를 힘들게 했던 승민이가 이젠 어엿한 선배가 되어 동생들도 챙기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나서서 할 만큼 2년동안 훌쩍 컸습니다. 본인 입으로도 2년 전의 자신은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ㅎㅎ 곰은 100일 동안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지만 우리 승민이는 단재학교 형들의 찰진 욕과 지민누나의 사랑스러운 주..........

[단재학교 제주여행 1탄] 고진감래를 몸소 체험한 제주 중문 천제연 폭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단재학교 제주여행 1탄] 고진감래를 몸소 체험한 제주 중문 천제연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