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종각역 젊음의 거리에 있는 전시 카페 '반쥴' 전시회 관람 후기 (7월 아티스트: Remi Klemensiewicz)


종로 종각역 젊음의 거리에 있는 전시 카페 '반쥴' 전시회 관람 후기 (7월 아티스트: Remi Klemensiewicz)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제가 종로로 전시회 보러 가는 걸 즐기는데요. 종로를 시작해 광화문을 지나 경복궁까지 길 주변에 다양한 미술관과 갤러리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자주 방문하는 곳을 오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커피와 전시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카페 '반쥴'입니다. 반쥴은 종각역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로 반줄은 그 자리에서 1974년도 레스토랑으로 시작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우수업소로 개인 업소로는 최초로 선정된 1호입니다. 중간에 화재도 발생하며 리모델링도 했지만 오랫동안 종로에 자리한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현재 3층은 카페, 4층은 카페 공간 및 공연장, 5층은 테라스와 전시장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반쥴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회화를 주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회화보다는 음악과 퍼포먼스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주를 이루네요. 아마 이 곳 기획을 담당했던 이전 기획자가 그만두고 사장님이 직접 기획하시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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