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교환(당근 구매), 오랜만에 배우는 요가.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교환(당근 구매), 오랜만에 배우는 요가.

이번 여름,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모을 생각이 없었는데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을 보고 반하여 모으지 않을 수 없던 프리퀀시. 친구들의 (직장인 친구들 만세만세만만세 !) 도움을 받아 부족한 프리퀀시를 모아서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레드를 받았다. 냄새가 많이 난다는 말을 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받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냄새가 많이 날 일이야? 했지만 세탁실에 오래도록 말려(?) 냄새를 빼고 사용을 했다. 그런데, 포름알데히드라고?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의 냄새의 원인이 포름알데히드였다니. 스타벅스에대한 실망보다 가방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이걸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이 속상했다. 아이들과 물놀이장갈 때 캐리백 하나에 물놀이 용품을 다 넣어도 자리가 남아 너무 편하고 좋았고 계절 용품을 담아 정리하기에 좋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하나를 받고 당근에서 하나 더 구입했는데!! 고등학교 동창들 단톡방에 그냥 쓰면 되냐 안되냐 이야기하는데 대기업 연구실에 다니는 친구가 한 마디로 정리를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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