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2023-week47, 11월이 끝나간다.

#리바트유아책상 #꼼므책상 #꼼므책상커버 고민하다 거실에 책상을 들였다. 접었다 폈다 하는 접이식 테이블이 있지만 두 아이가 함께 쓰기 너무 부족해보여서 바꿀 수 밖에 없었지만 집에 들이고 대만족한다. 신랑은 이렇게 큰 걸 들이면 어쩌냐고 했지만 막상 일주일 써보니 잘 들였다고 하네? c #워킹맘을위한초등1학년준비법 내년이면 꼬마대장이 초등학생이 된다. 부모에서 학부모가 된다는 것. 가늠이 되지 않는다. 당장에는 어마무시한 일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걱정이지만 이 또한 나도 아이도 잘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부터 단단해져야겠지. 그런 불안한 마음에 빌린 도서인데, 나의 육아의 기준? 워킹맘이자 두 아이를 육아하는 나의 육아관과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따로 기록해둬야지) #60계치킨 #어쩌다외식 어쩌다보니 외식이다. 아마도 병원에 다녀온날이리라. 퇴근하고 부랴부랴 아이들 병원을 다녀오면 몸이 꽤 지쳐 동네 맛집들 외식을 하고는 하는데 어쩐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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