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토퍼 패드, 이불 버리기.

토퍼 패드 새로 들이고, 헌 이불 버리기. 토퍼를 킹사이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 퀸사이즈 침대에 쓰던 매트리스 패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토퍼 패드 사이즈가 맞지 않았지만 멀쩡한 물건을 버리기 아까워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고 드디어 매리트리스 패드 이불을 버릴 수 있게 되었다! 신혼이불 세트로 구입했던 양모 매트리스 패드.

비싸게 구입했던 만큼 아주아주 잘 썼던 매트리스 패드. 헌 이불, 매트리스 패드 이불 버리는 방법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정확한 이불 버리는 방법은 지역 주민센터에 확인하는게 가장 확실하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이불 버리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된다.

헌 이불, 헌 옷은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우리동네. 해지고 낡음이 보이는 이불, 매트리스 패드.

드디어 비울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 킹사이즈 토퍼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토퍼패드.

딱 마음에 드는 패드를 찾지 못해서 주문 제작한 킹사이즈 매트리스 토퍼 패드. 새로운 물건을 들임과 동시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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