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과 일상에 늘 함께했던 친구. 야마하 비노 50. (Yamaha vino 50)


대학생활과 일상에 늘 함께했던 친구. 야마하 비노 50. (Yamaha vino 5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금껏 제가 가장 오래 탔던 스쿠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텐데요. 야마하 비노 50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이륜차의 배기량과 관계없이 이륜차 보험가입, 이륜차 등록을 하여 번호판 발급을 받아야만 정식으로 운행이 가능하지만, 제가 이 비노를 처음 탈 때만 하더라도 50cc 미만의 이륜차의 경우는 등록을 하지 않아도 운행이 가능했었는데요. 그래서 50cc 미만의 스쿠터에 대한 인기가 지금보다 많았어요. 요즘은 50cc 미만의 스쿠터가 어떤 게 나오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인기가 많이 식은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아마 방금 말씀드린 등록이 필요한 법적인 이유와 SYM에서 나온 보이져, 혼다의 PCX 등의 빅스쿠터의 등장과 보편화로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어쨌든 당시는 작고, 운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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