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1명이 세입자 202명의 전세보증금 413억원 떼먹어


집주인 1명이 세입자 202명의 전세보증금 413억원 떼먹어

HUG, 382억원 대신 갚아줬지만 회수 실적은 '0' 다세대주택 등 서민 주거 상품이 회수율도 낮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1925431&date=20201007&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집주인 1명이 세입자 202명의 전세보증금 413억원 떼먹어 HUG, 382억원 대신 갚아줬지만 회수 실적은 '0' 다세대주택 등 서민 주거 상품이 회수율도 낮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집주인 한 명이 200명이 넘는 세입자로부터 400억원대의 전세보증금을 떼먹은 news.naver.com 집주인 한 명이 200명이 넘는 세입자로부터 400억원대의 전세보증금을 떼먹은 사실이 드러났다. 7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원문링크 : 집주인 1명이 세입자 202명의 전세보증금 413억원 떼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