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코롱 선물하기 좋은 상큼한 니치향수


아틀리에 코롱 선물하기 좋은 상큼한 니치향수

결혼전에는 화장대에 향수가 미어터질정도로 많았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향수를 잘 못뿌리겠더라구요. 그간 잘 뿌렸던 향수들인데도 냄새가 너무 독하게 느껴진달까..왠지 코를 찌르는듯한 향이 거북하게만 느껴져서 지금은 거의 다 버리고 아까운 몇가지만 남겨놓긴 했는데 여전히 잘 쓰지는 않고 있어요하지만 외출할때는 향긋한 향기가 나고 싶은게 여자다보니 가끔 바디미스트 같은걸로 뿌리기는 해줬지만 향이 금방 날아가서 무의미해지잖아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상큼한 향이 나길래 뭐뿌렸어? 했더니 가방에서 향수를 쏘옥 꺼내면서 백화점에서 시향해봤는데 너무 좋아서 사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바로 데리고 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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