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백일 100일 사진 재촬영 (다시 찍어 알게 된 꿀팁) 베이비 파스텔

안녕하세요 마망님들 오늘 찰떡이의 100일 촬영 재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번에 아가가 우는 바람에 찍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죠 그때 울기 직전 찍어놨던 영상이 있어서 왜 아가가 울어버렸을까 다시 찍으러 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첫 촬영 영상을 보여드릴게요 백일 촬영 옷 갈아입을 때까진 이모님과 친해지며 잘 있던 아가가 백일 촬영 낯선 공간에서 엄마와 확~ 멀어지게 되니 우엥~ 하고 울어버리게 됐어요 마지막 장면에 아가 입이 삐쭉삐쭉 이때부터 울기 시작하더니 진정되지 않고 결국 촬영을 뒤로 밀어야 했답니다 첫 촬영 실패 원인 스튜디오에서 수유 진행 든든히 먹이겠다는 생각으로 스튜디오에 미리 도착해서 수유를 진행했는데요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찰떡이가 새로운 곳에 도착하니 이리저리 구경하느라 제대로 수유가 진행되질 않았어요 백일 때쯤엔 4시간 정도 텀이 유지가 되니 미리 수유하시길 권해드려요 낮잠 부족 스튜디오 촬영 날이어서 열심히 낮잠을 재우기 위해 노력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