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빛임성규 눈 먼 나에게 세상은 어둠뿐어떤 약속도 희망도 없었지빛으로 오신 주를 만나고감출 수 없는 빛을 품었네난 부끄럽고 주는 아름다워빛을 등지고 떠날 때에도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에내 온몸 물들었네 숨길 수 없네 주님의 빛숨길 수 없네 주님의 빛숨길 수 없네 주 내게 비추신 그 빛날 밝히는 주님의 빛 난 부끄럽고 주는 아름다워빛을 등지고 떠날 때에도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에내 온몸 물들었네 숨길 수 없네 주님의 빛숨길 수 없네 주님의 빛숨길 수 없네 주 내게 비추신 그 빛날 밝히는 주님의 빛아멘. 초록이랑 연두랑...
원문링크 : 3월 30일 월요일 숨길 수 없네 "주님의 빛" 날 밝히는 주님의 그 빛- 임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