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잘 먹지는 않지만 가끔씩 먹으면 달달한 맛에 먹다가 운 안 좋게 신맛이 나는 복숭아를 먹는 경우도 있어서 잘 안 먹는 과일입니다. 그래도 가끔씩 부모님들이 복숭아를 사 오면 먹게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물처럼 부드러운 복숭아가 달면서 좋았습니다. 이상하게 딱딱한 복숭아의 경우에는 단맛을 잘 못 느껴서 안 먹게 되는데 물론 복숭아가 있으면 물 복숭아 든 딱 복숭아 든 다 먹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숭아를 먹은 김에 복숭아에 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복숭아란? 복숭아는 여름 제철 과일이면서 원산지는 중국이면서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은 북경 근처에서 복숭아가 많이 납니다. 과육은 흰색의 백도와 노란색의 황도로 나눠집니다. 생과일로는 수분이 많은 백도를 많이 쓰는 경우가 많고, 통조림 같은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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