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명곡역 맷돌순두부 집 순두부찌개 시식후기


설화명곡역 맷돌순두부 집 순두부찌개 시식후기

12월 4일 날 월급이 나오면서 오랜만에 같이 일하시는 분이랑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도시락도 괜찮지만 가끔씩 돈이 생기면 외식도 하는 것도 삶에 희망을 불어넣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설화 명곡역 근처 음식점 중에서 맷돌순두부 집이 점심이나 저녁에 인기가 많아서 이번에 직접 가봤습니다. 저녁 6시쯤에도 주차장에 차가 많고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보니깐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같았습니다. 내부는 확실히 넓어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안쪽 앉는 테이블 쪽이 추워서 손님들이 앉기 힘들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메뉴 같은 경우에는 살짝 단순하지만 지인분들이 순두부찌개나 청국장 순두부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순두부찌개를 하였고 같이 드시는 지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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