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아버지 일을 도우면서..


12-15) 아버지 일을 도우면서..

참으로 신기한게 겨울이 되면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는 곳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아예 집 전체적으로 문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한다고 해서 쓰레기 같은 경우에는 고물차를 실고 버리고 시멘트나 모래 타일 같은 경우에는 다 올려서 미장이나 타일 작업을 하기 위해서 사다리차까지 불렀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ㅠㅜ) 사진도 더 찍으려고 해도 너무 바빠서 2시간 동안 나르고 실고 한다고 사진 찍는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하다보니 정리가 싹 다되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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