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치즈제육밥버거 시식후기


봉구스밥버거 치즈제육밥버거 시식후기

가끔 배가 고프면 밖에서 밥을 먹는데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먹을 게 없으면 봉구스 밥버거를 자주 가곤 합니다. 봉구스 밥버거는 먹기도 쉬우면서 가격이 낮고 칼로리도 좀 있어서 대학생일 때 자주 먹곤 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는 봉구스밥버거는 바삭 멸치 밥버거였지만 그다음으로 좋아했던 것이 치즈 제육 밥버거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치즈 제육 밥버거를 한 번 먹으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제가 조금 불편해서 매장에서는 잘 안 먹기 때문에 포장해가서 집에서 먹습니다. 모양은 예전 거랑 비슷하거나 조금 작아진 것 같습니다. 흑흑 밥버거 모양을 보니깐 제가 딱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동글동글하면서 고슬고슬해 보이는 밥버거랑 치즈랑 제육이 같이 있어서 무조건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엄청 들었습니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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