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을 보고..


나비부인을 보고..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계속 계속 미루면서 다이어트 스트레스나 학업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다가 벌써 2주가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쓰게 된 글은 입니다. 나비 부인은 오리엔탈리즘 적인 생각과 인종차별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핀커튼은 여주인공 초초상과 결혼하면서 아이를 낳지만 계약 결혼으로 1년정도 사이가 멀어지면 기혼에서 미혼으로 바뀌는 계약이였습니다. 하지만 초초상의 경우에는 이 사실을 모르고 남편을 위해 기독교를 섬기면서 다른 일본 친척들에게 핍박을 받으면서 버림을 받았지만 그래도 초초상은 남편을 위해 희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3년 후 핀커튼은 항해를 하면서 돌아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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