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역 버스정류장 간식촌 와플 시식 후기


상인역 버스정류장 간식촌 와플 시식 후기

가끔 상인역을 지나가다보면 버스정류장 근처에 다양한 간식을 파는 간식촌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어서 가끔씩 음식을 사가곤 합니다. 특히 이 음식점은 다른 상가들이 계속 바꿔도 달라지지 않고 그 자리를 유지하면서 음식을 판매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자주 와플을 먹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식촌 와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와플의 종류는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과, 블루베리, 초코, 키위인가 시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간식촌의 와플의 특징은 일단 가격이 상당히 쌉니다. 하나당 1000원 정도라서 현재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싼 가격인 것 같습니다. 또한 생크림을 상당히 많이 넣어주면서 소스도 적당히 넣어주어서 먹어보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소스의 달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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