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우리집까지 성큼.. 다사 다난한 일주일


코로나가 우리집까지 성큼.. 다사 다난한 일주일

이번주는 참 다사다난했다. 목요일에는 면접, 금요일에는 동생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오늘은 나도 코로나 증상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목이 벌에 쏘인것 처럼 부은 것 같고 목이 칼칼한 상태.. 체온은 37.1~37.2도를 넘나들고 오늘은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쭉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 PCR검사도 음성, 오늘 자가검사키트도 음성인데, 동생도 열이 엄청 오르기 전까지 음성이 나와서 아직 긴장중이다.. 지금은 비타민이랑 감기약으로 바이러스 억누르는 중.. 이번에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비타민 음료인데 찐득한 망고맛이 난다.c 맛도 괜찮고 비타민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추천 c️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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