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코로나 확진:( 확실한건 감기보다 아프다


결국 코로나 확진:( 확실한건 감기보다 아프다

결국 코로나에 걸려버렸다. 동생이 확진되고 3일만에 나도 확진자가 되었다. 동생은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을 때부터 집에서 마스크도 끼고 다니고 방에서만 있었는데 나까지 걸린거보면 전염력이 확실히 강한듯하다. 동생과 나의 공통적인 코로나 의심증상은 다음과 같았다. (1) 목이 칼칼하고 침넘김이 예사롭지 않음 (2) 37.1~37.3도 정도의 미열 (3) 급 체력이 떨어짐 이 상태일 때는 잠복기가 맞는 것 같다. 경미한 증상이 있을 땐 자가진단키트는 물론이고 PCR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정말 갑자기, 전날까지 정상 체온에 자가 검사키드도 음성이다가 갑자기, 열이 38도까지 올라가더라. 그리고 목이 너무 아파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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