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환학생] Ep4. 전직 조리병의 불고기 / 아침에 사과 / 요크 뮤지엄 가든 / Five Guys / 동아리 소개 행사 / DAY49~52


[영국 교환학생] Ep4. 전직 조리병의 불고기 / 아침에 사과 / 요크 뮤지엄 가든 / Five Guys / 동아리 소개 행사 / DAY49~52

2022.10.01 DAY49 아침에 사과를 가능하면 하나씩 챙겨 먹고 있다. 우리나라에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듯이 영국에도 '하루에 사과 한 알 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 매일 똑같은 아침을 반복해서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과를 먹는 것도 습관이 되었다. 8월부터 지금까지 비 오는 날만 아니면 흐린 날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맑다. 오늘은 동아리 소개제가 있는 날이다. 어지간한 동아리는 다 있었는데 가장 궁금했던 건 Korea 뭐시기 동아리였다. 정확히 이름을 알아보지 않은 채로 그냥 한국인이 많이 있는 동아리인가 싶어서 가보고 싶었다. Korea 뭐시기 동아리는 Korean Culture Society였고 K-pop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주로 가입하는 동아리였다ㅎㅎ 사진에 보이는 포토카드는 그냥 원하면 공짜로 나눠준다. 체육관으로 이동하면 여러 스포츠 동아리를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동아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양궁 동아리, 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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