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사고, 자전거 보행자 사고 과실 및 보상

안녕하세요. 성남 소재 손해사정사 보상 프로 김 프로의 다힘손해사정입니다. 최근 보행자 사고 판례가 1심에서 무죄로 판결되었다가 2심에서 유죄로 된 걸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던데요. 김 프로가 저번 주 "세상 맛있는 기부 마라톤 대회"라는 "빵빵런"에 저희 가족이 참가하였다가, 조금 불쾌한 장면들을 목격하면서 보행자 사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좋은 취지에 마라톤 대회입니다. 다만, 행사 진행상 안전사고에 대한 조치가 김 프로이다 보니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그날 행사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은 열정적으로 큰 사고 없이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보행자 사고, 차량이 무조건 잘못일까 다힘손해사정 보험회사에 재직 시절에는 고객을 대변해서 과실을 산정하고 손해배상을 해야 하기에 차량에 대한 과실을 최대한 적게 산정하기 위해 사고조사를 치열하게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차대차, 최대인 등 과실비율은 양측 보험사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 변호사가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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