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기 좋은 적당한 어느 날 천안 화수목 까페


놀러가기 좋은 적당한 어느 날 천안 화수목 까페

얼마전 사랑하는 언니들과 천안에서 회동 이놈에 코로나 때문에 얼굴 못본지가 반년이라 마스크 잘 쓰고라도 얼굴 좀 보자고 하여천안에 내려갔어요. 점심 먹고 바로 해어지기가 아쉬워복잡한 까페 보다는 널찍하고 근처 둘러볼 만한 까페가 있다고 해서 화수목 까페로 왔어요. 수목원 + 카페가 합쳐진 느낌이라 카페 이름도 화수목 주말이라 그런건지내부에 손님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까페 생각보다 내부가 넓어서 놀랐어요.이국적인 소품들과 식물들천정에 대왕 샹들리에 까지까페느낌보다 저는 예직장 분위기가 나는거 같더라구요.테이블 다 치우면 여기 예식장으로 사용해되 되겠다 싶은 ㅎㅎㅎ아~ 그리고 화수목 까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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