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dear_my diary


2018 dear_my diary

Happy New Year 2018요즘 내 최애 곡들 특히 choose 2 love는 컬러링과 벨소리까지 바꿀 정도다.위에 곡들은 꼭 한번씩 들어봤으면 한다. :-)우울한 슬이를 위해 급 부산!늘, 다녀오면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은 그런 급 떠남 여행낮에 오면 좋겠지만 우린 항상 밤에 급 급 급 여행.여지껏 부산에 가서 신경도 쓰지 않았던 귀여움들 발견!택시들 엉덩이에 스티커가 하나씩 꼭 붙어있다는거였다.스마일 스티커는 너무 귀여워서 찍고싶은데 주행중이라 자꾸 흔들리다가 빨간불일때 겨우 찍은 사진 한장.가지고싶다 스마일 스티커 :-)제즈바 ‘올드 블루’성게생일 짝짝짝 하러 찾은 ‘올드 블루’매주 일요일 휴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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