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피자와 호랑이피자 그리고 바지사러 다닌 일상스.


세탁소피자와 호랑이피자 그리고 바지사러 다닌 일상스.

하이염 춘형임다바람이 차디 찬 요즘이웃님들은 어찌 지내시나요블로그를 한.참. 안하다가갑자기 하고싶어서다시 깨작깨작 ㅋㅋㅋ일상 급 투척함다겨울을 맞이해 바지를 하나 사고시픈데 과연 스타일에 어울릴까?잘 맞을까?이럴때 내게 정답을 알려주는 단 한 사람.바로 여친스.ㅎㅎㅎㅎ거마웡.덕분에 부산에서 겁니 잘 입고 있듕.아 이날 충격 먹은게 허리가 30입으면 끼고 32 입으면 남음.ㄷㄷㄷ30 입고도 남거나 딱 맞았는데 하.진심 운동 파이팅 넘치게 해야겠다-다이어트 한다고는 안.함.-아 이때 재미있었던게아무리 봐도 같은 옷인데하나는 39000원하나는 29000원 찍혀있음진짜 뭐지뭐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는....음...아.하.만..........

세탁소피자와 호랑이피자 그리고 바지사러 다닌 일상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세탁소피자와 호랑이피자 그리고 바지사러 다닌 일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