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필라테스 아트오브 밸런스. 필라테스의 깊이를 보다.


왕십리 필라테스 아트오브 밸런스. 필라테스의 깊이를 보다.

하이염 춘스티비입니다.요즘 건강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새해 첫 해를 보며 2020년은 어찌어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한지 벌써 한달이 후다닥 지나갔네요.그간 하고싶던 것 중 필라테스를 받아봤는데요.왕십리 필라테스 아트오브밸런스는클래식방식이 아닌 모던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답니다.둘의 차이는 창시자분이 설계한 그대로 내려오는 클래식 그리고 1990년대 페넬로페 레이티라는 분이 기존의 트레이닝에 조금 더 현대인에 맞게개인의 문제를 파악하여 각각에 맞는 진행하는 운동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대요.저는 이날 리포머만 이용을 했는데 시퀀스 중간중간 플로우가 기존의 클래식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여튼...........

왕십리 필라테스 아트오브 밸런스. 필라테스의 깊이를 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왕십리 필라테스 아트오브 밸런스. 필라테스의 깊이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