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입국 PCR검사 3일 -> 1일 이내 변경. 확인하세요.

하이염 춘형입니다. 세부 여행을 마치고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소통하지 못했던 거래처와 전화통화를 하며, 약속을 다시 잡고, 카톡을 주고 받으며 업무를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아시나요? 해외여행 입국 PCR 검사가 3일 이내에서 1일 이내로 변경 되었다는 사실을요. 원래는 여행지에서 PCR테스트 혹은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 후 입국시 Q-CODE입력을 하고, 3일 이내 PCR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을 하면 되지만, 현재는 위와 동일하나 3일에서 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매우 짧은 시간이죠? 그래서 야간검사소를 찾아봤는데요. 서울쪽 에서는 대부분의 임시선별 검사소가 PCR검사 야간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강동구, 노원구, 관악구, 도봉구, 동작구, 중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이렇게 지원을 하며 제가 거주하는 지역인 강북구에는 하지 않더군요. 하핫. 또한 성북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임시선별 검사소가 아닌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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