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오네집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삼일이 지나가네요! 다른 카테고리들 모두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이야기지만 A gorgeous day 카테고리는 어떤걸 소개해드리는 글이 아닌 바오네집 소소한 일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 전 모든 면에서 새로하고 싶어서 이름부터 무엇으로 지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새로이 탄생하게된 바오네집! 바오는 순우리말로 보기 좋다라는 의미에요 따라서 바오네집은 보기 좋은 집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름 잘지었죠? 제가 스스로 생각해냈어요 혼자 뿌듯 ㅋㅋ 바오네집이 만들어지고 하루가 지나서 소중한 만남으로 시작된 박군과의 일상을 적어보겠노라 다짐했는데 똥손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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