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7월의 시장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BTC) 관련의 데이터나 움직임에 대해서도 관측해, 향후의 트랜드에 대해 예측을 말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7월 +18%의 등락률을 기록. 알트 종목의 +7%를 웃돌았지만, 연초부터의 등락률에서는 알트코인이 우세한 경향이 엿보인다. 1위는 연초대비 약 43배의 도지코인(DOGE)이다. 또한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성이 2월 이후 6개월 만에 플러스로 나타났다.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속속 경신한 가운데 BTC 가격과 금 가격 변동이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과열감을 나타내는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7월 하순에 급격한 페이스로 「탐욕」 지점에 도달. 이는 시세의 브레이크 아웃(상승 돌파)과 일치했기 때문이며, 시세의 센티먼트를 반영하고 있다고 가정할 경우 향후 전망은 밝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그 밖에도,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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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크라켄 보고서, 과거 비트코인 경향과 향후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