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살롱과 coffeebar의 콜라보 인테리어

주말 연휴는 잘 들 보내셨나요~` 일요일은 간만의 봄비로 인해 미세먼지 걱정 덜어내고 편안히 지낸것 같네요. 요즈음 같은 불황에 두 업종의 콜라보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특히 뷰티살롱에 커피전문점의 협업은 괜찮을 듯 싶네요. 아무래도 한 장소에 두 가지 업종이 있음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 곳은 화이트 아치형의 복도로 두 영역을 분리하고 시크한 느낌에 금속의 차가움을 식물로 정화시키는 듯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캔틸레버 선반위 가는 동파이프로 포인트를 준 것이 단조로움을 덜어 주고 있네요. 테라코타 색상의 벨벳 커튼이 로즈골드 느낌의 금속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조각상의 인테리어 소품도 아기자기하게 쓸모있는 역할을 하네요~` 여러 식물들의 배치가 내부를 더욱 내츄럴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간단하게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작은 식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누릴수 있을 거에요. YODEZEEN team: Artur Sharf,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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