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건설의 청담지기를 소개합니다.

반갑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중시하는 청담지기입니다. 2019년 9월 블로그 30일 글쓰기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글쓰기 도전을 시작한 이유는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오늘 5일차 주제는 나의 소개입니다. 청담건설의 시작 2015년 1월 15일 청담건설이라는 새로운 출발이 시작된 날입니다. 올 겨울이 지나고 나면 벌써 만 5년을 채우게 되네요. 지금도 그렇듯이 사업 가치관은 변함없습니다. 정도를 지키자 자신에게 부끄럽지 말자 정성을 다하자 타협하지 않고 정공법으로 나아간다면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빛을 발하는 날이 올 거라 확신했습니다. 지금도 확신은 하지만 그 언젠가가 아직은 반겨주지 않는 것 같네요. 거의 5년이라는 세월을 돌이켜 보면 불안한 세월을 보내온 듯 합니다. 지나온 세월을 그대로 반복하는 어리석은 짓은 더 이상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의 5년은 확신과 자신이 넘칩니다. 달라져 가는 나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들 늘 책과 함께 하기 한 달에 ...

원문링크 : 청담건설의 청담지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