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영어에 자신 없던 ‘영알못’의 해외영업 도전기 - 4기 권용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영어에 자신 없던 ‘영알못’의 해외영업 도전기 - 4기 권용수

“여러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많던 역사 전공자, 제 장점을 살리는 해외영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취업의 폭이 너무 좁아 결국 전공 위주의 진로를 포기하면서, 3학년 2학기에 부랴부랴 무역학 복수전공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뒤늦게 시작한지라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서 복수전공 신청을 취소할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와 무역이 무척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깨달으며 점점 흥미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여러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해당 나라의 지리, 인구, 종교, 주변국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을 무척 재미있어 했는데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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